관광지
비룡전망대(구 승전OP)
개요
비룡전망대는 적의 활동을 관측하기 위해 24시간 운용되는 최전방 관측소로 과거 승전OP로 알려진 곳이다. 일명 김신조 무장 공비 침투 사건으로 유명한 1·21 침투로가 인근에 있어 안보 관광지로 많이 찾는다. 당시 이곳에 주둔한 미군 제2사단 방책선 경계 부대에서 설치한 경계 철책선과 철조망을 뚫고 침투한 무장 공비의 모형물이 전시되어 있다. 경계 임무는 비룡부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육안으로 북한군뿐 아니라 북한의 여러 군사시설, 망원경을 통해 넓은 개활지인 연천평야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같은 연천군 내에 있는 상승전망대, 태풍전망대와는 달리 개별출입보다는 한국관광공사에서 평화의 길이라는 DMZ안보관광 프로그램을 통한 방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출입방법은 개별, 단체(25인 이상) 구분 없이 출입 7일 전 사전 신청이 필수이다. 사전 신청 후 초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출입 후 초소의 안내에 따라 행동하고 개별행동은 삼가야 한다.
주소
경기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
화장실
있음


